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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MBC 카메라 테스트 후기

작성자빛나는녀자| 작성시간11.11.13| 조회수20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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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rissong 작성시간11.11.15 나중에 원주 가시는 분들 청량리에서 기차 타세요. 저는 열차가 예상시간보다 10분 늦었을 뿐 계산한 시간 안에 방송국에 도착했어요. (열차가 살짝 늦는 것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ㅎ ) 다행히 늦으신 분들은 다음 조에 껴서라도 시험볼 수 있게 배려해 주시더군요. 다들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11.13 아 좋은 정보네요. 안 막힐 것 같은데 막히네요.. 의외.
  • 작성자 역전의 여왕 작성시간11.11.15 저희조에서는 감독관께서 "긴장을 풀라는 의미로 간단한 자기소개나 노래 부를 사람은 불러도 무관하다. 한다고 가점을 주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셔서 몇몇 분은 간단한 자기 PR 했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 담에 카테 준비하시는 분도 참고하면 좋을 듯요.^ ^
  • 작성자 역전의 여왕 작성시간11.11.15 발음 한두개 틀리는 것 보다, 방송용으로 적합한 음성인지 화면에는 잘 받는지, 자신감 등을 주로 보시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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