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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 gardien 작성시간11.11.23 마봉춘은 영어 필요없지 않나요? 하긴 저도 다음을 대비해 토익하고있지만;;ㅋㅋㅋ 서류에서 엄청 거른다던데요.. 엠사는 서류통과도 진짜 쉽지 않다는ㅠㅠ 차라리 삼성은 싸트볼수있게 기회나 많이주지...엠비씨는 그것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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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르르륵~ 작성시간11.11.23 다른 곳에서 서류탈락 해본 경험은 거의 없어도 M만은 진짜 어려워하고 있는 1인입니다.ㅜ ㅗㅠ
M은 자소서 비중이 크고, 서류 통과자도 적기로 유명하지요.. 쿨럭쿨럭..
전형기간만 봐도 K는 공지부터 최종 발표까지 2달 반 넘게 걸리고, M은 두 달 조금 안걸리지요. 이는 서류에서 많이 거르고 시험 보는 이가 적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ㅡ ㅡ
내년을 기약하신다면 S와 K는 어느 정도 토익을 보니 토익과 한국어 시험은 대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M 발표를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터라 몇 줄 끄적여봤어요. ㅜㅗㅠ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