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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동생을 울린 저의 어머니의 글입니다.

작성자웃을거야| 작성시간12.06.11| 조회수14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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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hat is Love 작성시간12.06.12 눈을 떼지 못하고 읽다가, 댓글 달기로 하고나서야 눈을 깜빡하면서 '아 읽으면서 눈 안 깜빡거렸구나'했습니다...좋은 글은 역시 마음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수려한 말재간따위는 그 다음이군요..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6.12 글이 좋네요^^
  • 작성자 Dual 작성시간12.06.13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탐나는사람 작성시간12.06.14 저도 눈물을 뚝뚝 흘렸네요. 역시 진심이 담긴글은 가슴을 움직이나봅니다
  •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시간12.06.14 ㅠㅠ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우리 엄마의 아빠, 엄마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santaya 작성시간12.06.14 목구멍이 탁 막혀오네요..
  • 작성자 언어의 마술사 작성시간12.06.14 짠한 글이네요.... 저도 울리셨다는 ..
  • 작성자 썬탠하는개미 작성시간12.06.15 바로 윗분말처럼 정말 교과서에 나왔던 소설처럼 글이 편안하고 너무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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