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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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t is Love 작성시간12.06.12 눈을 떼지 못하고 읽다가, 댓글 달기로 하고나서야 눈을 깜빡하면서 '아 읽으면서 눈 안 깜빡거렸구나'했습니다...좋은 글은 역시 마음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수려한 말재간따위는 그 다음이군요..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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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시간12.06.14 ㅠㅠ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우리 엄마의 아빠, 엄마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