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Runa 작성시간12.10.26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음에도 왠지 예전을 떠올리게 하는 반가운 안부인사군요. ^^
이제 다른 영역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이곳은 여전히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네요. 공감할 수 있는 언어들 때문일까요. -
작성자 cecipassera 작성시간12.11.06 오랫동안 접속 안 했다고 보안문자 쓰고 저도 이 곳 몇 년만에 발길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혼자 위안받던 1980님 글이 뙇! 댓글에 9월2일등업날짠데왜이래 님도 銀狼님도 술값님도 그리고 카페지기님ㅋㅋㅋ;;도... 저 혼자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난마냥 마음 폴짝폴짝 뛰다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