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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에 도움이 되는 글을 써서 공유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답답하고 슬픈마음에 끼적여봅니다.
헤어진 후
제가 한 번 만나자고 하니까
#
난 요즘 너에게 신경쓸 여유가없다
너와나를 위해서 우린 안만나는게 좋겠다 그냥 잘지내
너도 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나중에 ..그때보자
#
라고 하네요
결국 너 싫어..라는 말인거죠.?
헤어진지 한달좀 넘었는데 이별통보받고 제가 세 번 연락했거든요.. 헤어진 직후 전화하고 2주간격으로 집에도 갔다가 오늘 또 연락..
다들 저보고 지질하다ㅜ고하는데..
그래도 보고싶네요
이제는 전 남자친구라고 불러야하는사람.
뒤늦게 한 첫 사랑..첫 이별이 순식간에 와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요. 지난날이 후회되기만하고..저 너무 슬퍼요. 친구들은 이런건 스무살 때 해야지 으이그 라며
빨리 털어버리라고 하는데 마음먹은대로 잘 안됩니다.
일하다가도 혼나다가도 출퇴근길에도 계속 눈물이 핑돌고 보고싶고 그래요..
낼은 다시 월요일이고 일도 쌓여있는데 미춰버리겠네요.
그러지는 못하고 답답하고 슬픈마음에 끼적여봅니다.
헤어진 후
제가 한 번 만나자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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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너에게 신경쓸 여유가없다
너와나를 위해서 우린 안만나는게 좋겠다 그냥 잘지내
너도 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나중에 ..그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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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네요
결국 너 싫어..라는 말인거죠.?
헤어진지 한달좀 넘었는데 이별통보받고 제가 세 번 연락했거든요.. 헤어진 직후 전화하고 2주간격으로 집에도 갔다가 오늘 또 연락..
다들 저보고 지질하다ㅜ고하는데..
그래도 보고싶네요
이제는 전 남자친구라고 불러야하는사람.
뒤늦게 한 첫 사랑..첫 이별이 순식간에 와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요. 지난날이 후회되기만하고..저 너무 슬퍼요. 친구들은 이런건 스무살 때 해야지 으이그 라며
빨리 털어버리라고 하는데 마음먹은대로 잘 안됩니다.
일하다가도 혼나다가도 출퇴근길에도 계속 눈물이 핑돌고 보고싶고 그래요..
낼은 다시 월요일이고 일도 쌓여있는데 미춰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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