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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모집' 공고가 항상 떠 있는 회사

작성자이립의 꿈| 작성시간12.12.28| 조회수31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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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망이곧힘이다 작성시간12.12.28 맞아요...그래도 아쉬운쪽은 준비생들이죠. 공채를 뚫기는 어렵고 나이는 먹어가고 일간지고 출입처 있으면 솔직히 써보는거죠. 후회를 하더라도....뽑아준다면야ㅎㅎ그래도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ㅤㄷㅏㅋ스 작성시간12.12.28 ...2222 붙이고 싶네요. 공고 자주 뜨는 곳도 덧붙여서. 사람이 자주, 많이 나가는 곳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하..ㅠㅠ
  • 작성자 홍준 작성시간12.12.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노센트맨 작성시간12.12.31 명언이싲니다
  • 작성자 까꿍부엉이 작성시간13.01.11 저도 데어본 사람으로서..작은 데 들어가서, 내가 열심히 하면 되겠지! 가..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사회, 나빠요!
  • 답댓글 작성자 무파사~ 작성시간13.01.10 작은 기준이 어느정도일까요?? 그렇다고 크고좋은데는 엄두도 안나구요~~ㅠ답답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종이와펜 작성시간22.12.09 맞아요. 저도 데어본 사람입니다. 작은 데 들어가서 내가 열심히 하면 되겠지, 내가 바꾸면 되겠지가 얼마나 순진한 생각이었는지 ㅋㅋㅋ
  • 작성자 까꿍부엉이 작성시간13.01.11 소위 메이저들도 대우가 예전 같지 않으니까요. 보통 기업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고, 중소기업의 기업의 규모나 처우가 천차만별이라는 걸 고려하면..직접 겪어보는 수밖에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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