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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7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일단 '글'부터 잘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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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핫사 작성시간13.02.07 문과적인 소양, 즉, 글쓰기나 말하기도 공붑니다. 성실에 자신 있으시다면 떨지 마세요. 문과적, 이과적. 원래 있지도 않았던 개념이네요. 본인의 장기인 수학과 과학이 처음엔 어떻게 생겨했나 생각해 보신다면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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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8 그러게요ㅋ 그냥 처음부터 제가 그쪽머리라고 선을 긋고 살아왔나봐요... 한번도 안해본 일을 도전한다고 생각하니 한치 앞도 안보이고 떨리기만 하네요ㅠ 지레 겁먹지 않도록 맘 다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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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너지 작성시간13.02.09 내재된 님의 끼가있을것 같단 느낌이 들어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가슴가득 원하는 꿈이 있는데 도전도 안 해보고 접는건.. 자신에 대한 예의도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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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내재된 끼... 아직 발견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하면 찾을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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