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리 식히세요

[똥별이]

캘리포니아 내륙 종단 395번 프리웨이...레이크 타호와 요세미티 중간 어느 지점...

태초에 자연이 있으라~처럼...그저 마음이 탁 트이는 곳이었지요.

나이를 먹을 수록 광활한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사진첩을 돌아보다 여러분들 잠시 눈요기 하시라고...뽀샵 없는 현실을 살짝 느껴보세요...

다들 힘내고 하루 한 번이라도 더 웃자고요....

[까꿍부엉이]

부럽구만요...

[카멜레옹]

머리 식히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감사해요 ㅎ

[비오는하늘을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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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누구랑 갔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