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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김희선이 그립다.

작성자월영씨|작성시간14.05.23|조회수1,584 목록 댓글 4

이제는 

전설처럼 아득해졌네

그래봤자 10여년 전 이야기인데.


김희선 고딩때 사진과 

토끼 한마리가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 언시 게시판...


익명에 기대어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침묵하지는 않았었지.


세상이 변한 걸

모르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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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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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더세임올드스토리 | 작성시간 14.05.25 김희선 성형 안 했어요
    여신 얼굴 그대로예요
  • 답댓글 작성자월영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9 댓글 달린 줄 몰랐는데..이제 확인합니다..예전에 여기 카페가 생기기 전에 언시생들이 모이던 게시판이 있었습니다..거기 초기 화면에 김희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있었지요...그 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
  • 작성자스스슥 | 작성시간 14.06.07 침묵이란 단어가 어떤 여인에 대한 평과 관련된 내용으로 쓰이니 이상하네요.

    여전히 예쁘지만, 품절녀가 되면 어쩔수 없지요.
    제 경우엔 결혼한 상대를 상상 속의 여인으로 담아두는 것 자체가 죄스러운 것 같달까.. 그래서 누나나 아줌마 개념으로만 바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월영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9 윗글에 썼다시피...김희선에 대한 평을 한게 아니라 과거 언시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오해 아니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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