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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영화 제목은 무조건 외국어(외래어)로 쓰는 게 좋은 건지...

작성자카페지기(아랑)|작성시간15.12.10|조회수1,453 목록 댓글 10

'파더 앤 도터'

정말 이렇게 달아야만 손님을 끌 수 있는 건지, 심히 궁금하네요. ㅎ

 

P.S.: 회사 야근 중에 잠시 딴짓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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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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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아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1 아무튼 저는... 파더는 그렇다 치고 '도터'까지 써야 하나 싶긴 하네요. ㅎ
  • 작성자우화등선 | 작성시간 15.12.11 검정제품보다 블랙제품을 더 비싼 것으로 인식한다는 이런 내용을 본 기억이... 그리고 핑크는 절대 분홍이 될 수 없고 퍼플은 네버 보라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아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1 이미 그렇게 된 듯하죠? ㅎ
  • 작성자정말 진짜 완전 | 작성시간 15.12.13 인 데어 아이즈 뭐 이런 제목 보면 황당해요. 영어를 소리나는대로 적어서 의미를 알아들을 수도 없이 제목을 정한다면 그게 제목 기능을 하는 제목인 건지도 모르겠고. 90년대 2000년 초만 해도 명번역 제목 이런 것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아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7 그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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