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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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를믿다 작성시간16.12.30 잘 읽었습니당! 좋은 글 감사해요..! 최근에 원하는 언론사가 아니면 다 무슨소용인가 고민했었는데, 그냥 스스로 다독이며 밀고나가고 제 길을 찾아야겠어요! 2016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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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너머에 작성시간17.02.14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적어도 월급을 꼬박꼬박 받으며 비교적 자신이 다루고 싶은 '콘텐츠'를 쓸 수 있다는 점은 기자의 강점인 것 같아요. 특히 바이라인이라는 것을 달고 자신의 성과를 고스란히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고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요(바이라인이야 활용 나름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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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6 ㅎㅎ오래 전 쓴 잡글이 위로가 된다니 저도 위로 됩니다. 다시 한번 초심 잡게 되네요. 착잡한 심정 좀 더 공유하고 싶다면 연락주셔도 되요. 198019801980@hanmail.net 빤딱빤딱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