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해도 그렇고 지난 날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날의 연속이다 푸념 하소연 해도 소용없지만 진실이다
태아때부터 어릴때부터 완전 잘못된 건인가
내가 빠지고 빠졌던 모든 것들이 다 부질없고 의미 없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헛탕만 쳤다
도무지 어딱해야 할지 모르겠다
신이 있다면 원망하거나 물어보고 싶다
“왜 나는 이리도 헤매이고 어지러운지”
태아때부터 어릴때부터 완전 잘못된 건인가
내가 빠지고 빠졌던 모든 것들이 다 부질없고 의미 없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헛탕만 쳤다
도무지 어딱해야 할지 모르겠다
신이 있다면 원망하거나 물어보고 싶다
“왜 나는 이리도 헤매이고 어지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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