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통화를 할때는 누군가가 나를 채용할수도 있다는 사실이 기뻤지만
통화가 끝나고 난 후, 전 직장에서 나에게 이뉴스투데이 험담을 하는 기자가 있었네요.
그 곳 가지말라고, 힘든 곳이라고.
싸구려 언론사 2~3곳 경험으로 이골이 나있는 저에게는 조심스럽습니다.
믿고 열심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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