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 유 게 시 판

[[끼적임]]'아주경제'면접보고 왔습니다.

작성자1980|작성시간08.07.31|조회수1,792 목록 댓글 6

신생경제지(?! 이전엔 아주신문이었죠...) 아주경제 면접보고 왔어요...

후기처럼 거창하게 쓸 것은 아니라 자게에 올립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본 것 까진 좋았는데, '호프면접'은...좀 힘들더군요.

제가 오버를 했는지 소맥 폭탄을 한 스무잔 마시고 완전 뻗어버렸어요;

 

계속 잘 있었는데, 집에 가기 전에 필름이 끊겼다는...(인사도 못했죠ㅋㅋ)

 

같이 지원오신 분의 도움으로 택시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오긴 했는데 아직도 속이 울렁울렁 하네요ㅋㅋ

안경도 잊어먹고 와서 오늘 또 광화문 간다는...

(뉴.피 기자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뵙죠^^)

 

---

 

아랑 검색해보니 아주경제란 매체에 대한 소개가 없더군요.

다음 공채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면,

 

아시아경제 대표분이 중국어판도 같이 발행하는 중국에 특화된 일간지로 아주신문을 만들었는데,

일간지는 너무 빡세서 그랬는지 '경제지'로 다시 특화시켰어요.

 

아직 네이버 기사검색도 되지 않는(8년 11월부터 된다고 하네요) 신생 매체고,

구입은 지하철 가판대에서 할 수 있어요. 별지로 중국어 지면도 있네요.

 

현재는 M사, YTN출신 대표분이 '장'으로 계시구요.

장점은 헤럴드가 영자신문이 있다면, 아주가 중국어신문이 있다는 점(현재는 8페이지 별지)

단점은 신생매체라 온/오프라인 통틀어 노출도가 너무 낮네요.

(출입처의 폭도 아직 넓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위치는 서대문 5번출구.

경향신문-문화일보 딱 사이 건물의 5-6층을 쓰고 있네요.

 

이만 줄일께요.

아이고 속쓰랴~

 

---

 

여담이지만 어제 투표하러 가보니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정치논리가 작용해서 공정택(한나라당-교총) - 주경복(민노당-전교조) 구도였는데, 결국 공정택 후보가 가까스르 이겼네요.

(사실 2번 후보 김성동씨가 괜찮아 보였는데, 엄청난 차이로 3등)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기자君 | 작성시간 08.08.01 1980님~ 수고하셨어요ㅎㅎ 근데 독립문 5번 출구 아니라, 서대문 5번 출구일텐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19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06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長井健司 | 작성시간 08.08.04 아직 최종 발표 안났나요?
  • 작성자쥐소녀 | 작성시간 08.08.04 헤럴드에 헤럴드차이나, 미주 헤럴드도 있어용
  • 답댓글 작성자19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8 헤럴드차이나는 영문 - 아주경제는 중문 으로 알고 있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