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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시선'님의 '<한겨레,경향>이 옳다'에 대해

작성자도화도주| 작성시간09.06.14| 조회수6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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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낮은시선 작성시간09.06.14 #8. '인지부조화'라고 말할 것까지야 있었을까요? ^^;;; 커밍아웃하자면, 제가 '한겨레빠'라 그래요.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인연7 작성시간09.06.15 논리적이네요
  • 작성자 꿈의거리 작성시간09.06.16 #7이 가장 훌륭한 분석이었습니다.
  • 작성자 낮은시선 작성시간09.06.18 다시 읽어보니, 제 글이 워낙 엉성한지라 쉽게 깨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렇지만, 제 글이 흠잡혔다고 해서 한겨레, 경향이 옳다거나 조중동 거지같다거나 하는 제 생각까지 무너지진 않네요. 제 논리가 틀렸다고 해서 제 생각마저 틀린 건 아닐 수도 있을테니. 사실, 윗분은 #7이 훌륭한 분석이라 하셨지만, 팩트의 나열이 논리가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우스운 말이지만 예의 사실들을 제가 몰랐던 것도 아니니 기실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 작성자 낮은시선 작성시간09.06.18 언제나 그렇지만, 누군가 써 놓은 글을 고스란히 따다가 한줄한줄 반박하는 건 굉장히 쉬운 방법이라 사실 전 님의 방식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며칠간 곰곰히 님의 글을 곱씹으면서 든 생각은, 아직 제 인내력이 그리 훌륭한 게 못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조중동을 애써 감싸려는 논리도 참 가지가지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리재고 저리재도 결국 조중동이 펜으로 장사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논리란 이유로 그것이 부지불식간에 그럴듯한 언론사로 둔갑하는 일... 재판장에서 종종 벌어지는 황당한 법리들을 지켜보는 것만 같아요. 판단은 어떤 상식에 근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란 생각도 들고.
  • 작성자 낮은시선 작성시간09.06.18 제가 한겨레, 경향을 좋아하는 까닭은 그들이 지닌 가치가 좋기 때문이지, 그들의 전략이나 방식 모두에 동의하기 때문은 아니에요. 이는 대부분의 기자 지망생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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