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려나 모르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저도 집에 있는 책 중에 사례를 찾아보았지만 특별한 사례는 찾기가 어렵군요.
팩 저널리즘은 흔히 도당, 패거리 저널리즘이라 합니다.
정보원과 기자단이 세트로 묶여 다니면서 유착이 발생하여
악어와 악어새 관계가 되는 것을 말하죠.
이의 발단은 기자실 존재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기자단을 '버스를 탄 소년들'이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티모시 크라우스(Timothy Crouse) 기자가 1972년 닉슨과 조지 맥가번의 대통련
선거전 때 후보진영과 정치기자 사이의 상호관계가 취재 이면 이야기를 묶어 펴낸
The boy on the b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선거때 정치기자들이 후보들의 전세비행기나 버스에 동승,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과
함께 보냄에 따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생각이 후보진영의
분위기에 휩쓸려 실제 상황과 다른 방향으로 빗나가는 것을 가르켜
기자를 '버스에 탄 아이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의 기자실을 없앤것도
이런 팩 저널리즘의 폐단을 없애고자 하는 방편이었지요.
peace
저도 집에 있는 책 중에 사례를 찾아보았지만 특별한 사례는 찾기가 어렵군요.
팩 저널리즘은 흔히 도당, 패거리 저널리즘이라 합니다.
정보원과 기자단이 세트로 묶여 다니면서 유착이 발생하여
악어와 악어새 관계가 되는 것을 말하죠.
이의 발단은 기자실 존재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기자단을 '버스를 탄 소년들'이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티모시 크라우스(Timothy Crouse) 기자가 1972년 닉슨과 조지 맥가번의 대통련
선거전 때 후보진영과 정치기자 사이의 상호관계가 취재 이면 이야기를 묶어 펴낸
The boy on the b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선거때 정치기자들이 후보들의 전세비행기나 버스에 동승,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과
함께 보냄에 따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생각이 후보진영의
분위기에 휩쓸려 실제 상황과 다른 방향으로 빗나가는 것을 가르켜
기자를 '버스에 탄 아이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의 기자실을 없앤것도
이런 팩 저널리즘의 폐단을 없애고자 하는 방편이었지요.
peace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망을 현실로 작성시간 03.12.02 아하~~아무도 리플안달아 주셔서 고민했었는데..너무도 고마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복면-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12.03 또 늦게 리플 답니다만, 2000년도에 있었던 이정빈 외무부장관의 "성희롱발언 파문(오마이뉴스보도)"도 팩 저널리즘의 사례라 할 수 있고,일본의 경우 나카소네 전 총리의 "인종차별발언"을 묵인한 일본 언론도 같은 맥락으로 외신의 심한 비판을 받았지요. 늦었지만 사족 답니다.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