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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ng 작성시간10.04.20 기독교인 중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CTS는 복음 전파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루는 콘텐츠도 설교 간증 교계소식이 많습니다.
CBS는 종합일간지, 방송뉴스 등과 동일한 보도활동을 합니다. 종교적인 성격과 별개로 '보도'기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매체기도 하고요.
어떤 사람은 복음전파를 주로 하는 CTS에 가겠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언론인이 되고 싶지만, 기독교 매체에서 교계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다양한 뉴스를 취재하는 기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둘 중 하나 고르라면 CBS다. 라고 말하는 분도 봤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기호인 것 같아요 -
작성자 별일없이산다라박 작성시간10.04.20 글을 봐서는 님이 하시고 싶은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CBS와 CTS는 너무 다른 곳입니다. TV와 라디오라는 차이는 있지만 오히려 CTS는 극동방송과 비슷한 성격이에요. 방송의 타깃 자체가 전 국민이 아니라 "교인"이지요. 단, CBS도 TV방송은 설교방송이 주를 이룹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교인들에게 교계 소식을 전하고 싶으시면 CTS로 가시면 되고, 일반 기자가 되고 싶으시면 CBS로 가시면 됩니다. 근 3년간 상황을 봐서는 CBS 종교부 기자의 별도공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