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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요새 뉴스 보다 보면 이해 안가는 것들이 많네요

작성자밤도 낮도 한가한 우화등선|작성시간12.06.03|조회수1,789 목록 댓글 8

오늘 뉴스 꼭지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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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원한 영상입니다.

주로 동해에 서식하는 긴부리 참돌고래 수백 마리가 남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바다 온도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먹잇감인 온,열대성 고기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세로 기자입니다.

◀VCR▶

경남 통영에서 40km 떨어진 홍도 앞바다.

수백 마리의 돌고래 떼가 배 주변에서 하얀 물거품을 만들어냅니다.

날렵한 몸매로 쏜살같이 물살을 치고 나가더니, 힘차게 수면위로 솟구칩니다.

서로 길 안내라도 하듯 앞서거니 뒤서거니 물살을 가릅니다.

◀SYN▶
"얘네들이 배가 가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같이 놀아요."

검푸른 등에 있는 낫 모양의 지느러미, 하얀 배, 그리고 길쭉한 코. 긴부리참돌고래 입니다.

이들이 남해안에서 발견된 건 지난 2004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주로 동해안에 서식하며 전갱이나 청어, 오징어 같은 온, 열대성 어류를 먹이로 삼는데, 온난화로 바다온도가 높아지면서 먹이떼를 쫓아 남해안까지 내려온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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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보다 남해가 더 따뜻하지 않나요? 온난화로 바다온도가 높아지면 돌고래들이 북쪽으로 올라가야지 왜 남해안으로 내려오는 걸까요?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한류성 어류인 명태가 온난화로 인해 이제 동해쪽에서는 잘 잡히지 않고 대부분 러시아 쪽에서 잡아오는데

 

온난화면 올라가야지 왜 내려오는가.

그리고 오징어가 근해에서 잘 잡히지 않고 거의다 위로 올라가는 추세인데 오징어가 남해로 내려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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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ake a dream | 작성시간 12.06.04 '온난화' 대신 심각한 '기후변화'로 보도했다면 괜찮았을까요? ㅎ
  • 작성자비각 | 작성시간 12.06.04 예리하시네요~ ^^
  • 작성자승승이꺅 | 작성시간 12.06.04 '쫓아'와 '찾아'의 미세한 뉘앙스 차이.
  • 작성자이수만투르크 | 작성시간 12.06.04 아...뭔가 어지럽다
  • 작성자초능력자 | 작성시간 12.06.04 온난화로 해류 흐름이 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바닷물 온도가 높아진다고 모두 똑같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동해 연안은 오히려 남서풍 불면서 깊은 바다 찬물이 올라와서 수온이 낮아지는 '냉수대'가 나타나기도 했데요. 오징어는 난류따라 북으로 올라갔다가 남으로 내려오고 그러는데, 오징어들이 살기 좋은 수온을 따라 남쪽으로 서쪽으로 더 많이 이동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돌고래가 하루 평균 3~4kg의 오징어를 먹는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돌고래가 오징어 쫓아 온 건 맞는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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