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더라도 이 말은 하고 싶습니다.
우선 조중동 지원하는 분들 중에 서울대 출신이 많겠죠.
그중 서울대저널보다는 대학신문 출신이 많을 테고.
소위 스카이를 나왔다면 어느 정도 양식을 지녔을 텐데
왜 굳이 그런 몰상식한 언론에 가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보통의 보수언론이라면(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좋겠지만,
무려 조중동이 아닙니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역사만 보아도 알 수 있고
지금도 얼마나 많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지(5.18 폭동설 등),
얼마나 권력 지향적이고,
얼마나 특권 의식에 젖어 있는지...
기자를 꿈꾸는 정도의 의식을 가졌다면
대충은 알 것 아닙니까.
윤창중이나 신재민, 진성호 따위의 인간들도
언론사 입사 때는 약간 멀쩡했을지 모릅니다.
"내가 조중동 가건 말건 네가 뭔 상관이냐"라고
물으면 할 말 없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같은 젊은이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욕 먹지 말고 그냥 있자, 하다가
결국 이렇게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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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랑 작성시간 13.05.31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모두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기자 하지 마세요. 그런 편협한 사고 속에서 생산하는 기사가 기삽니까? 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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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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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rain 작성시간 13.06.01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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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번기적봄 작성시간 13.06.03 다양성이 오류인가 아니면 정론인가...또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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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스트 작성시간 13.09.03 DJ,노무현 기타 수많은 언론인들이 이미 조중동은 악의축으로 낙인찍었다. 이글댓글에서 아랑인들의 면모가 다 들어나네 거의 명문대생들같고 특권의식, 물질만능주의에 쩔어있다. 난 글쓴이의 말에 절대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