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
2014 기자가 되는 길
[주제 1.이런 인재를 원한다.]
○성회용 SBS보도국장.
-최종 면접시 반드시 보게 되는 사람. 27년차 기자
-본인이 기자의 꽃이라 소개 되었지만 기자의 꽃은 젊은 일선 기자들.
-SBS의 인재상.
->슬로건 <지혜의 눈으로 내일을 봄으로써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갑니다.>
->뉴스 스팟 “~. 너희는 어디 편이냐는 것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SBS보도 준칙
->仁.면접 볼 때 굉장히 착한 척 하셔야 함. 기자는 비판적,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공격성은 펜 끝에, 수첩 위에 머물러야 함.그것이 표출되면 안된다.
義.의리! 기자들이 지켜야 할 금과 옥조.
禮.취재원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손해라. 예의를 지켰을 때 더 중요하고 솔직한 취재가 가능하다.
知
信.직업에 대한 믿음. 한국 사회에 대한 믿음. 자신이 지키고 있는 가치에 대한 믿음.
->크로스 미디어가 대세 아니겠는가.
->Wholesome.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뉴스를 만들지 마라.
->기자를 3D+1D직종이라고 한다. Dreamless.
->질문.기자가 10대 몰락 직종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어떻게 생각 하는가?
답변.먹고 살 수는 있으니 걱정 마라. 떼돈 벌 생각만 아니라면 기자는 아직 할만한 직업이다. 사무엘 프리드먼의 미래의 저널리스트 꼭 읽어보길 바란다.
->신문기자,방송기자의 구분 없이 기자는 영상과 텍스트 모두에 능해야한다.
->취재파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 시 논점을 명확히 해라. 앞의 사람과 같은 논점으로 이야기 하더라도 더 잘할 수 있도록!. 내가 1인 미디어의 대표라는 자신감으로 임해라. 기자를 선택해 내가 일가를 이룰 것이라는 결기를 보여줘라 그것이 배짱이다.
->체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면접에서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자소서엔 제한텐 분량 내에 자신의 차별점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정치적 성향.SBS의 경우는 다르지만 인턴 경험이 지원자의 정치적 성향을 판단 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 잘 생각해라.
->모든 언론사들이 특파원의 효용에 의문을 품고 있다. 특파원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되어라.(잉어붕어.이 파트에서 삼성의 지역 전문가 제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학벌을 따지는 회사는 내가 아는 바로는 없다. 학점도 글쎄? 전공,자기소개,기자로서 최소한의 준비. 이것을 본다.
○최훈.중앙일보 편집 뉴미디어 국장
-중앙일보의 인재상.
1.이슈를 만드는 사람.
->[관피아를 깨자] -세월호 이후 대대적인 개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개조를 이끈건 '관피아'라는 세글자 였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14548319
2.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
->[빅토르 안의 조국은 얼음판이다.] -올림픽 민족주의에 의문을 던지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663579&cloc=joongang|mnews|pcversion
->[에볼라 검역 딜레마 … 안전이냐 인권이냐] -사회 Mionrity에 대한 배려는 기자의 역할이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435973&cloc=olink|article|default
3.트렌드를 읽는 사람 – 중앙일보 2030 청춘리포트.
->[다음 중 비서에 어울리는 얼굴은?]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15394980
->[칼 대신 아이패드,나이트 대신 사이트 … 신사복 입은 조폭] -Creative한 기사. 열독률 1위. 경찰 보고 중 조폭이 아이패드를 들고 있었다는 사소한 한 줄에서 기사를 뽑아냄.
http://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3817492&cloc=njoins|home|showcase
4.열정이 있는 사람
->[야당 “한가하게 국감 할 때가 아니다.] -무림 고수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비법.귀 대기. 취재를 위해 4시간 여 동안 벽에 귀를 대고 야당 의원들의 이야기를 들음.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637565&cloc=joongang|mnews|pcversion
->[베이비 박스에서 태어난 438명.] -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맡기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일주일 간 잠복 대기.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371968&cloc=olink|article|default
5.글발이 있는 사람
->[눈썹아래 점은요? … 검시관은 가만히 끄덕였다.] - 세월호 사고를 보도하며 선정적이지 않을 것, 유가족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 것, 시신 사진을 보도에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세움. 유일하게 예외로 한 기사. 사건,인물,배경 소설의 3요소가 모두 있는 소설 같은 기사.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522958&ctg=1200&tm=i_lf
->[세상이 통곡할 때 … 혼자 살려 도망치다 결국 백골로] – 다 알려진 유병언 사망, 어떻게 다르게 쓸까.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354272
6.나무로 숲을 만드는 사람
->[민교협,참여연대 … 조희연,진보 인맥 중심에 서 있다.] - 그의 이력을 추적 하자 대한민국 진보의 중심에 그가 서 있었다. 작은 빅 데이터 분석.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903615&cloc=joongang|mnews|pcversion
->[대통령,선관위장 빼고 의전 서열 톱10 모두 PK] – 정부 인사의 학연 지연을 평소에 계속해서 추적하다가 발견한 것. 기존 정보에 +α 를 해서 큰 그림을 잡아냄.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779183&cloc=joongang|mnews|pcversion
7.컨셉을 잘 잡는 사람.
->[하수관만 12만km인데 … 통합 관리할 '땅속 족보'가 없다.] - 모든 사람들이 '싱크홀 불안'만 이야기 할 때 지하 세계를 파헤쳐 '땅속 족보'를 내놓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661805&cloc=joongang|mnews|pcversion
->[진화 멈춘 '갈라파고스야당'] – 변하지 않는 야당을 '갈라파고스'라는 한마디로 압축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418102
8.뒷 얘기가 강한 사람.
->[대통령이 보낸 난은 왜 초라한가.] - 역으로 난을 취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301423&cloc=olink|article|default
->[케리 놓친 떡볶이 할머니. “높은 사람 와봤자...”] - 현장에 다시 찾아 간 기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904781
9.현장을 즐기는 사람
->[아베가 오염수 차단했다는 그곳 방사능 측정기 불난 듯 '삐 삐 삐'] – 누구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을 취재를 위해 들어가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088848&cloc=olink|article|default
->[치킨 VS 개밥 … 인격 비하 …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773602&cloc=joongang|mnews|pcversion
10.디테일에 강한 사람.
->[장성택, 김정은 겨냥 “그러면 안되는데” … 역린 자극?] - 장성택 죽음의 비밀을 알기 위해 1년치 노동 신문을 뒤짐.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327743&cloc=olink|article|default
->[소년원 한 끼 식비 1559원 2910원 중학생 무상 급식]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189252
11.스토리를 찾는 사람.
->[박 대통령,조윤선,윤병세 일본 한방 먹인 소프트 외교] -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잘 지내나요.” 한마디에 스토리를 잡아냄.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828579
12.뻔하지 않은 접근,새로운 시각
13.정보를 주는 사람.
->[특진,병실료 대폭 인하 …] - 사람에 대한 애정이 기사를 치밀하게 만든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017287&ctg=1205
->[찢겨진 인형,낙서된 노트가 아이 책상에 있다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213452
14.지고는 못사는 사람. - 근성! 자신의 실수를 만회 하려는 근성! 끝없는 뻐기기가 기사를 만들어 낸다.
15.인관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가장 중요!)
->[판사 관두고 철학자 … 인간 왜 존엄한지 궁금했다] - 판사 출신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인터뷰. 5년 전 이루어지지 못한 인터뷰, 긴 기다림 끝에 약속은 지켜졌다.
http://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5773511&cloc=njoins|home|showcase
->위 15가지 중 3개 이상을 갖췄다면 기자를 도전해봐라. 4~5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편집 국장 감.
->중앙일보에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jTBC로 갈 수 있다.
->호기심! 모든 것의 출발. 궁금한 것을 알아내서 남들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터 그것이 기자이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