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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KBS 아나운서 부정 채용 관련

작성자바나나둘이|작성시간14.09.29|조회수9,603 목록 댓글 34

일단, 언론인 혹은 언론인 준비한다는 사람들이 자기들 불이익 하나 해결 못하면서 언론인 자처한다는 스탠스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 글은 그런 연유에서 작성합니다.


조 모 아나운서 관련.


이 사람에 대한 논란은 한 쇼프로에서 이 사람이 휴학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시작됩니다.

아니,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면서 어떻게 채용된 사람이 휴학?? 이라는 거죠.


그런데, 숱한 질타에 KBS는 해명합니다.


"조 아나운서는 졸업예정증명서를 당시 제출했으므로 문제 없다"


그래도 논란은 여전히 많았지만 논의는 스멀스멀 가라앉았죠.

저도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규정만으로 보면 어쨌건 졸업예정증명서를 받았다는 자체가 학교가 보장해주는 것이고, 그걸 KBS가 믿었다는 논리로 이해했기에 '부당하지만 뒤엎지 않아도 뭐라할 수 없을 것 같고 KBS 조 모씨 양측에 대한 비난가능성이 아주 매우 높다'정도로 일단락 지었죠.


그런데 오늘 한양대 경영대 신문을 보니까 조 모 아나운서는 채용 당시에 아예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 안 했다고 하네요? 

이건 법적으로 원천무효이고 KBS가 공사이므로 당시 아나운서 지원자가 행정소송하면 당연히 승소합니다.


그래서 알고 싶은 게 팩트확인인데요.


조 모씨가 지원 당시 제출 안 한 게 맞나요?

맞으면 여러분 가만 있으면 안 됩니다.




p.s: 당시 KBS랑 관련도 없고 아나운서 지원자도 아니지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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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KBS야 불러줘 | 작성시간 14.10.15 13.2월 졸업예정자까지 선발하겠다는건 맞고, 그럼 12년 2학기가 마지막학기인 학생이 졸업예정자 인건 맞죠
    실제로 졸업예정증명서는 합격 후 9월에 제출하게 되어있었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형광색스티커 | 작성시간 14.10.01 특혜 있을 겁니다. 대학때 교수가 자기덕분에 모 아나운서가 최종에 됐다는 식으로 자랑스럽게 얘기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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