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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평의끝 작성시간15.07.23 긋방긋방 다 붙여줘야 하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지원자들의 성품과 자질을 평가하기엔 2주는 너무 짧은시간이라는 겁니다. 지원자에게 너무 많은것을 감수하도록 요구하기도 하고요. 기자 업무 특성상 매일 아침일찍 출근해 늦은 시간까지 취재활동을 했을텐데, 이 시간동안 다른 공채 준비도, 기존에 하던 경제활동도 모두 중단할수밖에 없었겠지요. '잠시나마 한겨레 선배들에게 배웠다'라고 위안하기에도 2주는 너무 짧은 시간이고요. 한겨레가 청년노동기사에서 지적하는 것이 이렇게 희생을 요구하는 불평등한 갑을구조였는데, 비판대상들의 행태를 유사하게 반복하고 있으니 앞으로 기사의 정당성이 이전보다 낮아지는건 불가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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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삡티 작성시간15.07.23 긋방긋방 저도 레솔미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물론 6명 가운데 퍼포먼스가 좋은 4명과 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소위 성실성이 문제가 된 2명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숨걸고 하는 평가에서 누가 불성실 딱지를 붙일만큼 못했을까요? 역량가득한 6명 가운데 잘한 4명만 붙은게 아니라 잘한 6명 중에서 더 뽑고싶은 4명이 뽑힌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건 2주나 잡아놓고 1배수로 선발하지 않은 한겨레가 잔인한거에요. 생각이 짧으신듯 하네요. 특히 마지막 문장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