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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약직 아나운서] 다시, 좋은 친구 MBC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작성자야망둘리| 작성시간18.05.22| 조회수11672|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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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킹쥬 작성시간18.05.22 수능을 봤지만, 교육부 장관이 부패했던 시기니 다시 수능을 봐라. 적절한 예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입 2년 계약, 로스쿨 변호사면허 2년 계약이 아니지 않습니까.
    김장겸 사장 체제하에 정규직으로 뽑아 놓고, 최승호 사장이 이를 철회하고 해고했다면, 엄청난 문제고 청원감이겠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슬프다고 생각하지만..
    똑같은 절차, 더 어려운 절차로 입사했더라도 계약직 자리는.. 계약만료면 해지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저 포함 많은 분들은 아나운서님들이 적폐라서 물러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역의 많은 아나운서들도 계약만료로 또 다른 일터로 향합니다. 계약직 아나운서 고용 형태를 바꿔야한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happyyj86 작성시간18.05.23 솔직히 안광한 김장겸 신동호가 진짜 나쁜사람이죠ㅜ
    진짜 쓰레기같음

  • 작성자 bepositive 작성시간18.05.23 한때 아나운서를 꿈꿨던 사람으로서 어떤 간절한 마음으로 당시의 공채에 지원했는지 이해합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해고 철회 요구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단.. 열 분이 느꼈을 무력감과 상실감에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미스터맹 작성시간18.05.23 "전환될 수도 있다","열심히만 하면" 조건이 붙어 있네요. 회사에서 무조건적인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는 건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그렇다면 결국 갱신기대권 적용을 위해선 회사로부터 퇴사 & 재계약 반복이라는 사실관계가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한 근로자와 사용자 간의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16년 입사자의 경우 단 한 차례 계약 연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7년 입사자 분들은 연장없이 올해 4월과 5월에 계약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상태고요. 이런 점을 고려해볼때 과연 갱신기대권을 얘기할만한 신뢰관계가 형성됐을지 의문이 듭니다. 회사는 올해 '재시험을 통한 정규직 전환 약속'을 이행한 상황이고요...
  • 작성자 🐑 작성시간18.05.23 언론인을 지망하는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방송사가 계약직*프리랜서 사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소비하는지입니다. 방송사에서 정규직,이라는 안정된 일자리는 갈수록 사라지는 판입니다. 반면 계약직 같은 자리는 늘고 있고요. 계약직으로 뽑혔더라도 이 분들의 성과를 판단해 계약연장 혹은 정규직 전환도 할 수 있었을텐데 (실제 계약조건도 그러했고요) 회사의 의지 차이라고 생각하고요. 다 알면서 왜 지원했냐고 이분들을 탓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켓을 들고 서있었던 이 분들의 모습이 남 일 같지 않더라구요. 힘이 없어 뭘 실질적으로 도울 수는 없지만.... 그저 응원합니다...
  • 작성자 달래와냉이 작성시간18.05.23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만 지역 지상파 아나운서들도 그렇게 계약만료가 되어서 전국을 떠돕니다.. 입사해 선배들과 국장으로부터 정규직 전환을 해주겠다는 희망고문을 받아 다른 채용이 떠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2년이 만료되서 나와야했고 보내버린 다른 기회들이 아쉽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을. 본인들에게만 적용되는 억울하고 부당한 해고가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태도에관하여 작성시간18.05.23 시대에 걸맞게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한다라...지금 정권이 왜 탄생했는지 안다면 이런 소리 못하실겁니다. '적폐' 김장겸이 키운 비정규직은 적폐의 소산인데, 당신들을 정규직으로 만들면 적폐청산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요? 기회주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인 전체의 권익보호라고요? 기득권 보호겠지요. 안타깝지만 어떻게든 기회를 잡으려 적폐는 나몰라라 했던 비정규직 아나운서분들은 아무래도 여론의 지지를 얻긴 어려울 것입니다. 명분이 없는 여론전이니까요.
  • 작성자 SkyInTheSea 작성시간18.05.24 댓글보니 다들 너무 야박하시네요. 이분들은 배현진 아나운서 같은 부역자가 아닙니다. 이전 경영진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한 약자입니다. 아나운서 지망생 중에 16~17년 이 시기에 적폐 언론이라는 이유로, 본인만은 적폐가 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MBC 공채에 지원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냥냥냐잉 작성시간18.05.24 그러게요. 시험을 치르지않은사람이 몇이나될까요,
  • 작성자 SkyInTheSea 작성시간18.05.24 응원합니다.
  • 작성자 다시2018 작성시간18.05.26 이제 시위고 나발이고 그만 접으세요 11명의 계약직출신 아나운서님들. 억지는 그만
  • 작성자 태도에관하여 작성시간18.05.28 계약직 아나운서분들께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amam 작성시간18.06.01 채용형태가 어떻게 돼있는지 알고 들어가서 싸인해놓고. 이제와서 밥그릇 내놔라? 뭔 도둑놈 심보인지..
    솔직히 엠비씨 망가졌을때, 그래서 외면받을때 그 틈새로 들어들 간것도 부인할 수 없는거 아닌가.
    정상적인 회사였다면 그대들이 똑같은 결과를 받아들었을 수 있을거라 자신하는가?
    억지 그만 부리고 그럴 시간에 그냥 다른 도전 하든지 하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의도로가자 작성시간18.06.14 3사 현직들 대다수가 이렇게 다 내칠줄은 몰랏다고 하던데요. 최소한 절반이상은 해줄줄알았다며 현 상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 kbs 이슬기 아나운서도 본인 sns 에 그 분들 소식을 올리며 응원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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