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냐훔냐훔작성시간21.09.01
현욱님, 역시 잘 되실 줄 알았습니다. 논술 스터디 같이 할 때부터 금방 합격할 줄 알았습니다. 역시 준비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합격하시는군요. 현욱님이 희망하던 언론사를 가신 모습 인상적입니다. 저도 현욱씨같이 목표를 가지고 꿋꿋하게 취준 생활 이어가겠습니다. 현욱씨 좋은 기자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훕훕작성시간21.09.01
우리의 자랑 신혀누기!!!! 🔥🔥🔥 우리 눅이가 기자 안 되면 누가 되겠냐고요~! 고생 많았어 현욱아!! 똑부러지고 글 잘쓰는 현욱이라서 금방 붙을 줄 알았는데 한겨레가 인재를 알아봤구나!!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 써내려갈 좋은 기사 기대할게!! 너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