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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근데 공채라는 건 원래 이렇게

작성자기자소취|작성시간22.09.05|조회수3,953 목록 댓글 7

정신 못차리게 무더기로 쏟아지나요? 솔직히 회사들이야 자소서랑 포트폴리오 한번 재미삼아 읽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쓰는 입장에서는 죽을맛이네요... 다 붙여준단 보장도 없고ㅋ 뭐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심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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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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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는 성공한다 | 작성시간 22.09.05 이렇게까지 몰린 적은 없지 않을까요 지원하면서도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봐 걱정되지만 ㅎㅎ 화이팅해봐요
  • 답댓글 작성자기자소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5 힘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희 모두 곧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불편러들 다 디져주세요 | 작성시간 22.09.05 원래 띄엄띄엄이 국룰이었는데… 아마 코로나 시국& 경영난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사람이 없으니까 갑자기 너도 나도 우르르르 뽑는 느낌이랄까
  • 답댓글 작성자기자소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5 오 이거 맞는듯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ㅠㅠ 이유라도 알고 나니 좀 덜 답답하네요ㅎㅎ 건승하세요!
  • 작성자rgx77 | 작성시간 22.09.24 이게 수익이나 성장성이 보장되는 산업군이 아니다보니 서로 눈치보다가 하반기에 쏟아내는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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