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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zdd 작성시간23.02.17 NCS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직무적성이었고, 프로듀서에게 필요한 해석능력 등을 물어보는 게 중심이었어요. 독해, 통계 해석이라던가. 하지만 올해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게 함정이긴 할 듯 해요..
다만, 결국엔 피디를 뽑는 것이 핵심이니만큼 비중을 둔다면 시사가 중심이 돼야할 것 같아요. NCS 중심으로 나온다고 해도 논술에서 본인의 강점을 보여주기 위해선 시사상식은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니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화이팅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czdd 작성시간23.02.19 삐리뽕 사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작년 기준으로는 ncs가 아니더라도 사실상 독해와 기본적인 통계 문제였어서요. 하지만 올해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전형적인 ncs를 내버릴수도 있으니...
다만 작년 기준이라면 ncs의 도형, 추리 등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공부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