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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공채로 갈 생각이 없어도, 시사 상식을 공부해야할까요?

작성자창백한 푸른 점|작성시간23.05.12|조회수86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 PD를 지망하고 있어, 포폴을 만들어 여러 곳에 지원하고 있는 데요.

 

방송국 정규직 즉, 공개 채용을 통해서 PD가 되려면 

오랜 시간 언시를 준비해야 하기도 하고,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해서 공채로 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면 보통 방송국 비정규직이나 제작사 같은 경우는,

서류를 '포폴 + 자소서(자유형식)' 형태로 많이 보고,

필기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포폴과 자소서와 그 외 작문 능력 위주로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사 상식도 PD로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로 

공부해두면 좋겠지만,

공채를 염두해두지 않은 사람도 시사 상식을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제가 아직 현장을 잘 몰라서,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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