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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한국여성기자협회 ‘2024 기자가 되는 길’ 개최

작성자카페지기(아랑)|작성시간24.09.03|조회수1,013 목록 댓글 0

 

고 싶다고요?

르고 골랐습니다.

()’곳에 오세요.

저널리이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시대! 기자가 되기 위한 ‘찐’ 알고리즘만 싹 다 모았습니다!!

거짓 정보가 넘쳐나고 사이비 기자가 판치는 시대, 진정한 저널리즘을 실천할 기자가 되려는 여러분을 모십니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9월10일 오후 2: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예비 언론인들을 위한 ‘2024 기자가 되는 길’을 개최합니다.

 

1부<이런 인재를 원한다>에서는 신문과 방송을 넘나드는 전천후 언론인 박민혁 채널A 보도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집요한 취재와 날카로운 필력으로 진정한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김영화 한국일보 뉴스룸국장도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해 전합니다.

 

1~2년 뒤 내 모습? 2부<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선 입사 1~3년차 풋풋한 기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병준(서울경제신문), 김예원(뉴스1), 김지원(조선일보), 박상연(서울신문), 원동희(KBS) 기자가 시험 노하우,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이대로는 아쉽다! 언론계 ’인싸’들의 이야기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내 생애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밈으로 화제가 된 ‘꽁냥이 챌린지’의 원작자 이시열 기자(MBN)가 인생 알고리즘이 된 날씨 기사 이야기를 전합니다.

 

“다이어터야? 유튜버야?” 영상 저널리즘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귀에 빡!종원’ 박종원 기자(SBS)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합니다.

 

‘올림픽 사진 찍다가 한국 아닌 우크라이나를 응원했다?’ 파리올림픽 취재를 마치고 온 양회성 사진기자(동아일보)의 가슴 뭉클한 현장 얘기도 공개합니다.

 

‘세상은 내게 너무 좁다!‘ 25년간 국제뉴스를 전해온 박민희 기자(한겨레), 미국 현지 소식을 생생히 보도하고 있는 이상은 워싱턴특파원(한국경제신문)의 세상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024 기자가 되는 길>

-2024년 9월10일 화요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성별 무관 참여가능

-사전질문등록: https://bit.ly/2024기자가되는길

-문의: 02-3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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