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 유 게 시 판

[[궁금]]FD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건가요?? FD를 해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작성자오이스터리|작성시간25.05.13|조회수4,447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시사교양PD가 되려고 준비 중인 한 사람입니다

 

언론고시의 경우 정보가 많이 없어 막막한 감정이 들 때가 많습니다. 좁디 좁은 방송사 PD 공채를 바라보며 언론고시 공부를

 

계속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실전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필름메이커스, 미디어잡을 보니 다큐멘터리 FD 파견직 구인글이 꽤 있더라고요.

 

제가 방송국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어 방송 제작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FD,AD는 각각 역할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네이버에 FD 검색을 해봐도, AD와 FD의 큰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둘 다 잡 일하고 예고편 편집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건 아래와 같습니다.

 

 

1. FD는 무슨 일을 하는 건지? AD와는 완전히 다른 건지?

 

2. AD가 아닌 FD로 시작을 해도, 경력을 쌓다보면 PD가 될 수 있는지??

 

3. 파견직, 계약직, 프리랜서로 시작해 PD가 되는 경우가 흔한지?

 

4. 파견직을 하며 공채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 추천하시는지?

 

 

입니다. 질문이 많은데 한, 두 개라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키링 | 작성시간 25.05.14 현재 파견직 FD 하고 있습니다

    1. FD는 무슨 일을 하는 건지? AD와는 완전히 다른 건지?

    방송사마다 또, 프로그램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공고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기재되어 있는데 그걸 참고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그 외 잡일을 하는 내부 FD인지, 촬영 준비 및 직접 발로 뛰는 외부 FD인지, 혹은 그 둘을 모두하는 외•내부 FD인지 잘 알고 가셔야 만족도가 높으실 겁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알고 있냐고 물어봐요. 전 촬영을 나가고 싶어서 외부 일도 하는 FD만 골라 면접을 봤었습니다.

    FD와 AD의 차이라고 하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3사 중 하나) AD는 말 그대로 조연출. 가편집(컷편집)과 스토리(연출)에 참여합니다. 반대로 FD는 연출을 위한 자잘한 준비들을 하는 거죠. 회의 준비.. 작가와 연출의 중간다리 역할, 자료 요청하면 구해다주고 등등. 연차가 차면 가편집, 자막까지 맡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정말 별 것 다 시키네 싶지만 사실상 피디가 되는 과정을 밟는 거라 생각되기에 긍정적으로 일하고 있네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이스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5.30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