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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리 작성시간25.10.21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입방아에 오르고, 소셜미디어에 등장한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만든 콘텐츠가 자녀 같은 느낌인데요. 자녀가 칭찬 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잖아요 ㅎㅎ
위에 분의 말에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다만 예능 PD의 일도 창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능 PD가 되고나서 위에서 하라는 거 길게는 10년 정도는 물론 해야겠죠. 저는 그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훈련이라고 봐요. 의사가 되기 위해 거치는 레지던트 과정처럼요.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는 돈도 돈이지만 수많은 인력이 들어갑니다. 초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창작하라고 바로 맡길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이 된 후에는 충분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와 절충되어서요.
예능PD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