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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MBC 계약직 사원 모집 공고(PD/제작카메라/뉴스AD)

작성자아리랑| 작성시간26.03.26|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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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7 안녕하세요. 우선 공고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MBC는 정규 프로그램 <보통의 존재>를 3년째 인하우스로 제작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다큐멘터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능소화>, 웹콘텐츠 <우리의 생일을 아시나요>, <마스터 마이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두 내부 PD들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인적 규모에 비해 제작 편수가 많은 편이며
    이달의 PD상, 해외 영화제 수상,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등 의미 있는 성과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PD의 병가나 특집 후반 작업 등으로 일시적인 외주 제작 계획이 발생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내부 제작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작과 신규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PD 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 프로그램들은 유튜브 채널 <원주MBC 프로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키키키 작성시간26.03.27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 답댓글 작성자 머신 작성시간26.03.29 전 춘천MBC 출신(경력공채, CG팀)인데, 춘천MBC의 경우 turnkey로 외주를 맡기진 않고 일부 작업(VCR, 자막 등)을 외주로 맡겼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계약직 PD한테 런칭이나 VCR을 맡길 확률은 적다고 보고, 서브 작업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제 예상으론 잘 해봐야 강원365 정도 제작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생각하는 PD 업무랑 다르면 어떤가요 ㅎ 어차피 MBC 타이틀 따서 점프하려고 가는 거잖아요. 그냥 적당히 2년 채우고 좋은 곳 가시면 됩니다. (p.s. 공일공 이삼이삼 9397 < 제 번호인데 자소서나 면접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피드백 드릴게요. 타사에서 PD로 근무 했었습니다)
  • 작성자 숟가락4벌 작성시간26.03.27 채용 공고를 보며 아쉬움이 큽니다. 프로듀서라는 직무는 단순 인력 공백을 메우는 단기 계약직으로 운영하기에는 책임과 전문성이 매우 높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단위 계약직 형태로 운영되는 구조는, 결국 ‘인력 소모형 채용’이라는 인식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방송사를 준비하는 지원자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채용 방식이 해당 조직의 인력 운영 철학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경험 쌓고 나가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원주MBC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내부적인 인력 운영이나 예산 등의 현실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방송사의 핵심 제작 인력을 단기 계약직으로 반복 충원하는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 방향인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9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위 포지션은 메인 정규프로그램 <보통의 존재>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이며, 이번 채용은 기존 인력의 2년 이탈로 제작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한시적 채용에 해당합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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