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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스타인 작성시간08.03.01 헐.. 비밀요원님... 기약없는 인턴 생활 뒤에 기다리는 것은 정규직이 아니라 수습기자 생활입니다. 도민일보에서 인턴을 뽑는 이유는 임금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이고, 1년 가까이 최악의 보수와 근무여건을 견디더라도 생활은 별로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중앙지로 스카웃이 많다지만 그것도 옛날 얘기고 고작 1년에 1-2명 정도 (그것도 편집부로만)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내 대외 위상도 별로 높지 않고, 직원들의 처우는 정말 중앙지에 비할바 아니며 지방지 중에서도 낮은 편입니다. 노조가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인턴부터 수습까지 월급 100만원이 채 안되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