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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기 복 원 방

[[복원]]2021 EBS 논술 복원

작성자흠글쿤요|작성시간21.06.12|조회수7,722 목록 댓글 5

작성 시간은 1시간 30분이었고 원고지 2장과 메모할 수 있는 빈 종이 줬습니다.
논술은 아마 전 직군 공통 논제였던 것 같아요.



(가), (나)에서 나타난 공통된 경향이 무엇인지, 경향이 나타난 이유를 설명하고, 개인과 조직적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하라는 논제였습니다.

(가) 외향적인 성향과 내향적인 성향을 섞어서 가지고 있는 인물 프로필을 보여준 다음 실험 참가자를 A, B 집단으로 나누고 A 집단에는 이 인물의 직업을 도서관 사서라고 알려주고, B 집단에는 직업을 부동산 중개인으로 알려주었더니 A 집단은 이 인물을 내향적인 성향으로 기억하고 B 집단은 외향적인 성향으로 기억했다. 한편 별개의 실험을 진행했는데 A 집단은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구성하고 B 집단은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구성하였더니 A 집단은 프로필 인물이 내향적이라고 기억했고 B 집단은 외형적이라고 기억했다.

(나) 20세기 초 세실리아 페인은 태양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물질이 수소와 헬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당시 천문학계는 보수적이고 남성중심적이어서 이 연구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지도교수의 강압?으로 세실리아는 그녀의 논문 끝에 사실이 아닌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말을 써넣어야 했다. 당시에는 태양을 구성하는 것이 철이라고 믿고 있었다.


저는 확증편향에 대해 쓰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혹시 내용에 수정 사항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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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승장구덩기덕 | 작성시간 21.06.12 저걸 다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ㅎㅎ 저는 문제에서 대안을 제시가 아니라 해결책을 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피날레 | 작성시간 21.06.12 A) 참가자들에게 한 사람의 성격 프로필을 제공한 실험이 있었다. 프로필에는 내성적 성격의 특징과 외향적 성격의 특징이 섞여 있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이 여성의 직업이 도서관 사서라고 소개하고 다른 그룹에는 부동산 중계사라고 소개하였다. 사서라는 설명을 들은 그룹은 여성의 내성적 성격을 더 많이 기억해 냈고, 중계사라는 설명을 들은 그룹은 외향적 성격을 더 많이 기억했다.한편, 이와 별개로 진행된 동일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들어맞는 프로필을 더 잘 기억했다. 내성적 성향의 사람들은 내성적 프로필을, 외향적 성향의 사람들은 외향적 프로필을 기억해 내는 것이 더 쉬웠다

    B) 20세기 초 하버드 대학교의 세실리아 페인은 태양의 스펙트럼을 분석하여 태양을 이루는 물질의 대다수가 수소와 헬륨이라는 사실을 관찰하였다. 그러나 당시 보수적이며 남성중심적이었던 천문학계는 페인의 관찰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페인은 이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지도교수의 강권에 못이겨 논문 말미에 "이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써 넣을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천문학계는 태양이 대부분 철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고 있었다.
  • 답댓글 작성자피날레 | 작성시간 21.06.12 = 둘다 확증편향에 대한 실험
    https://ko.m.wikipedia.org/wiki/확증_편향

    글자수 1500자 (+_150자)
  • 작성자방송취뽀 | 작성시간 21.06.12 작문 논제는 뭐였나요?
  • 답댓글 작성자오니온링 | 작성시간 21.06.12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책 한권에 대해 읽고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추천사 쓰기 > 대략 이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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