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를 같이 하다, 괘를 달리하다.. 작성자하나둘다섯|작성시간10.12.16|조회수13,69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디에서 이런 표현이 유래가 되었을까요? 국립국어원과 네이버 국어사전을 살펴봐도 관용표현의 예에서는 설명이 안되어 있는 듯 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나둘다섯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17 아, 그러게요. "궤: 궤(軌)는 원래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취"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신문사나 방송사마다 어디는 괘를 같이한다라고 쓰고 있고, 어디는 궤를 같이 한다라고 쓰는데요. ㅜ ㅜ 어느게 맞는 표현인가요? 답댓글 작성자야구소년 | 작성시간 10.12.23 괘를 같이한다라고 쓴 곳이 잘못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