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해 둘 만하다' 또는 '기억해둘 만하다' 둘 다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두다'는 보조용언이고, 'ㅏ/ㅓ' 뒤에 보조용언은 띄어 쓰는 게 원칙이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기 때문에, '기억해 둘 만하다'가 원칙이고, '기억해둘 만하다'를 허용합니다.
2. 문장의 뜻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집니다.
'먹다'의 어간 '먹-'에 '-음직하-'라는 접미사가 붙은 경우에는 '먹음직하다'라고 해야 하고, '먹다'의 명사형인 '먹음'이 본용언으로 쓰이고 '직하다'라는 보조 용언이 쓰인 구성인 경우에는 '먹음 직하다'와 같이 써야 합니다.
<참고>
-음직하- 「접사」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먹음직하다/믿음직하다.§
직-하다03 [지카-] 「형」「보」(용언이나 '이다' 뒤에서 '-ㅁ/음 직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배고픈 새가 모이를 먹었음 직한데./웬만하면 믿음 직한데 속지 않는다./그 사람이 사표를 냈다는 것이 사실임 직하다.§
<예시>
햄버거가 먹음직해 보인다.(접미사 '-음직하-'가 쓰인 경우)
그가 햄버거를 먹음 직하다.(보조용언 '직하다'가 쓰인 경우)
여기에서 '두다'는 보조용언이고, 'ㅏ/ㅓ' 뒤에 보조용언은 띄어 쓰는 게 원칙이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기 때문에, '기억해 둘 만하다'가 원칙이고, '기억해둘 만하다'를 허용합니다.
2. 문장의 뜻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집니다.
'먹다'의 어간 '먹-'에 '-음직하-'라는 접미사가 붙은 경우에는 '먹음직하다'라고 해야 하고, '먹다'의 명사형인 '먹음'이 본용언으로 쓰이고 '직하다'라는 보조 용언이 쓰인 구성인 경우에는 '먹음 직하다'와 같이 써야 합니다.
<참고>
-음직하- 「접사」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먹음직하다/믿음직하다.§
직-하다03 [지카-] 「형」「보」(용언이나 '이다' 뒤에서 '-ㅁ/음 직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배고픈 새가 모이를 먹었음 직한데./웬만하면 믿음 직한데 속지 않는다./그 사람이 사표를 냈다는 것이 사실임 직하다.§
<예시>
햄버거가 먹음직해 보인다.(접미사 '-음직하-'가 쓰인 경우)
그가 햄버거를 먹음 직하다.(보조용언 '직하다'가 쓰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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