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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시나요?

작성자사무국|작성시간25.12.17|조회수555 목록 댓글 1

안전하지 않은곳을 지날때는 꼭 사전공지 후 지나가세요~

 

지게차 작업을 하다보면 작고 약한다리나 교각이 부실하게 보이는 다리를 지나야 할때도 있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멘홀 뚜껑 위로 가야 할때도 있습니다.

몇년전에 이곳 하천변에서 데크가 깔린 다리위를 지게차를 지나가다가

데크가 깨지면서 파손되어 지자체에서 수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만약 사전에 지게차가 이를 먼저 감지 하였다면 데크다리로 가지 않고 우회해서 작업했을 것입니다.

질문)과연 회원 여러분은 이런 튼튼해 보이지 않은 다리를 지날때나 대리석이 깔린 길위로 지게차가 지나가야 할때

무거운 물건을 들고 멘홀 뚜껑 위를 지날때 한마디로 지면이 튼튼하지 않고 불안한 곳을 지날때

사전에 불안전에 대해 고지 하고 파손시 책임지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고 작업 하는지 설문조사 해봅니다

 

하천변에 데크가 깔린 작은다리

몇년전에 데크가 깔린 다리를 지게차가 건너다가 데크가 파손됐다

사전에 시청 직원과 작업자에게 사고책임이 없고 지시에 따라 작업한다고 공지 후 건너다

인도 위 멘홀 뚜껑 역시 무거운 물건을 들고 꼭 밟고 지나가야 할때는 사전에 꺼질수도 있다고 말하고 확답받고 작업하는게 중요하다

지난 2018년 9월 사패산 등산로에서 깊이 5m가량의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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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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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7 사고나면 사고책임 떠 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업전 사전에 위험 공지 후 작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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