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센터에서 항암제를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거긴 임상적인 것이 강해 새로 시판되는 항암제를 여러 모듈로
연구하지 않을까요.. 약사보다는 전문적인 임상적 지식을 가진 의사들이 더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연구를 원하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그들이 뽑아줄까요?
3. 약대 교수가 되려면 설대,중대급의 약대를 나와서 외국물도 먹어야 되고.. 어느정도의 연구실적과 가능성이
보여야지 가능합니다.
또한 지도교수의 인맥도 중요하고,, 자기 분야의 t.o도 나야지 교수임용이 되겠죠.
그 외는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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