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이 될 수 있는 글 인건 알지만,
답답한 심정에 한번 올려봅니다.
제 경우는 대학 입학이후 줄 곧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생활해서
가군은 수도권하나 쓰고 나군에 강원대나 전남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강원대에 마음에 기울려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서울 물 한번 먹으니, 지방으로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문제는 아버지께서는 지방을 쓰는거면
전남대가 강원대보다 훨씬 알아주는 학교가 아니냐며
그냥 전남대가서 집에서 다니라고 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최대한 서울쪽에서 다니고 싶은 생각이 큰 게 사실입니다.
강원대가 약대연합에서 왕따라는 소문도 있고 아예 지방쪽을 잘 모르시거나 관심이 없으면
강대나 전대가 그게 그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전대 > 강대 인건 자명하지 않나요??
그냥 속편하게 가군이 합격하면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되겠지만, 플랜 B도 생각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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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호맨23 작성시간 10.11.13 근데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강원대 다니실라구요? 돈 많이 깨지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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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프킬라 작성시간 10.11.13 그래도 지방에서 쳐준다 그러면 경북 부산 전남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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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슈굿럭~ 작성시간 10.11.13 강대가고 싶네요^^ 강대 인기가 없으면 좋겠네요ㅋㅋㅋ저야 가기 수월하고 좋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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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훌라랄 작성시간 10.11.13 사실 다 똑같죠 부모입장에선 집에서 다녀야 이자슥이 돈이 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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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스타이너 작성시간 10.11.14 춘천 살아도 어짜피 서울까지 2시간 걸리니... 그냥 집밥먹다가 서울 구경 가는 게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