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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소개

작성자TSUNAMI|작성시간10.09.13|조회수946 목록 댓글 0

경희대학교는 전국에서 아름다운 캠퍼스로 매번 순위에 올리는 곳으로 봄에 벚꽃이 만발했을 때는 학교가 하나의 꽃으로 보일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경희 약대는 5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소수정예와 동서약학 통합이라는 두 원칙을 고수하며 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145명의 약학도들이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적 비전을 가진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 약학대학의 공연동아리는 우선 항상 멋진 공연을 퍼펙트하게 소화하는 asteroid를 필두로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세상울림, 신명나는 장단을 울리는 휘몰이, 새로 신설된 오케스트라 아다뮤가 있고, 장기채집과 함께 바쁜 생약반, 합숙실험과 실험실활동을 하는 제약반, 분석반, 그리고 여러 외국어회화를 하는 CCPS 와 봉사활동을 하는 경약, 흑백사진 동아리인 시영 경희대학교 다른 학부들과 경쟁하여 축구와 야구분야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KUPB와 KPFC는 이번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있습니다.

 

새로 바뀌는 6년제를 위해 새롭게 완공된 약학관 또한 우리학교의 자랑입니다.

 

 



경희약대는 1955년 동양의과대학 약학과로 설립, 1965년 경희대 약학대학으로 승격돼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2007년 대학종합평가에서 교수연구 부문 1위라는 객관적 지표가 증명하듯이 우리 대학은 교육, 연구 부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쾌적한 연구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첨단 신약학관을 준공, 차별화된 약학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소수정예와 동서약학의 통합이라는 두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약학과와 한약학과의 장점을 아우르며 그 접점에서 천연물 신약 개발과 리드 컴파운드(Lead Compound) 합성 등 가시적인 성과와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실시되는 6년제 학제에 맞춰 한층 더 업드레이드된 약사를 배출하기 위한 내실있는 교과목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적 비전을 가진 약사와 약학도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비전을 실현시킬 것이다.

"약학과 한약학 '통합약학'을 꿈꾼다"
정서영 학장


"경희약대는 약학과 한약학을 접목한 통합약학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경희약대 정서영 학장은 경희약대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통합약학'이라고 말한다. "통합약학은 구체적으로 천연물 신약개발을 위한 병인(病因) 기전연구와 신약의 작용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약학 및 한약학 분야의 탐색과 응용연구를 통해 천연물 신약개발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 학장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지원으로 노인성 질환계 천연물 신약 클러스터 연구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3개의 천연물 신약의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성공적인 연구사업의 수행을 위해 동대문 경동시장 등 지역사회와의 한방과학화 및 표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정 학장은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약학과의 연구능력을 강화해 천연물 신약개발을 주도할 인재을 양성하고 6년제 약학과의 임상과 제제공학 교육 강화화 현장실습 내실화를 통해 전문화된 우수한 약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원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약학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수준의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 학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약대 6년제 대비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희의료원과 임상협력을 추진하고 있어요. 임상경험이 풍부한 약사를 교육하기 위해 협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약재-약초, 직접 보고 느끼며 공부해요
한약박물관과 약초원


경희약대는 통합약학을 지향하는 약대인 만큼 약학뿐만 아니라 한약학을 공부할 수 있는 학술공간도 잘 갖추고 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한약박물관. 약학관 지하 3층에 자리잡은 한약박물관은 700여종의 생약을 보관하고 있다. 이는 원산지별로 분류할 경우 1000여종에 이른다.

특히 희귀종인 외국 생약, 정품과 위품의 감별을 위한 자료, 광석류 등의 생약을 확보하고 있어 학생들의 약재 감별과 자료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약박물관은 광물성, 생물성, 근·근경류, 전초류, 과실·종자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생약을 전시하고 있다.

먼저 광물성생약은 약 100여종이 전시돼 있다. 원형부터 가공품까지 폭넓게 보존돼 있으며, 유사한 광물성 약재의 경우 비교 전시돼 있다.

동물성생약은 패류, 갑각류, 양서류부터 동물의 부산물까지 폭넓게 비교 전시돼 있다. 또 임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근·경류생약은 약 500여종이 전시돼 있으며, 원형생약부터 기원, 산지의 비교에 중점을 두어 정리돼 있다.

절단 가공돼 유통되는 전초류생약은 기원별, 산지별 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생약의 표본을 보관해 감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관이 힘든 과실과 종자류 생약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기원이 유사한 약재는 묶어 분류돼 있다.

또 약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약초원도 마련돼 있다. 약학관 옆에 위치한 약초원은 약 496평방미터(150평) 규모에 150여종의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

규모도 작고 약초소도 그리 많지 않지만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우는 약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접근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조성된 약초원은 약대 한약학과 1회 졸업생인 곽영신 씨의 약초 기증으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출처-약사공론
 
문애경 akmoon@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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