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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점에서 960점으로 올리는 토익 공부방법

작성자여러분을위해|작성시간20.08.14|조회수943 목록 댓글 1

8000점에서 900점 올리는 것보다 900점에서 950점 올리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저는 한동안 900점에 점수가 정체되어있다가 960점까지 점수를 올리게 되어 약대 합격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아라. 

900점대 분들은 보통은 영어실력이 뛰어나십니다. 영단어도 많이 알고, 독해도 술술 되고, 듣기도 나름대로 잘 듣습니다. 영단어를 잘 몰라도 저마다의 언어적인 감각으로 독해를 하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평소 공부도 그렇게 하며, 틀린문제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해설만 읽고 넘어가고 오답정리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점수 정체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독해 공부 : 오답 (문장+어휘 등등) 노트

900점대분들이면, 이제 양치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는 것이 1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틀린 지문 중에서 해석이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찾아서 노트에 기록해두고 왜 해석이 부자연스러웠는지 분석해야합니다. 단어를 몰랐나, 문장 구조 분석이 어려웠나, 뉘앙스를 캐치하지 못했나. 원인들을 기록하고 수시로 확인해줍니다. 다음에도 같은 패턴의 문장, 단어가 나오면 절대 틀릴 일이 없을 정도로요. 이러면 놀랍게도 독해가 잘되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압박도 덜 받기 시작할 겁니다.


900점대라면 part5와 part6 문장삽입 빼고는 거의 잘하실 겁니다. 따라서 문법, 어휘를 전체적으로 정리하기보다는 오답위주로 틀린 개념만을 적는 것이 효율적일 겁니다. 우리의 점수는 보통 part 7에서 결정되잖아요


작년에 로스쿨, 피트, 미트 준비생들이 몰리는 9~10월 토익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특히 part7 풀 때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죠. 이럴 때일수록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야만 합니다. 야매만으로 점수를 올린다는 것은 단순히 행운이 따라야만 가능할겁니다.


3. 듣기 공부 : 문제푸는 스킬 < 탄탄한 듣기 실력

정말 식상한 말이지만, 이게 왕도인 게 맞습니다. part2가 어려워지면서 듣기 실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900점 이신 분들이면 의문사 듣고 정답 고르고 이런 초보야매는 다 아실거고, part3,4 풀 때 문제 먼저 읽는 것도 다 아실 겁니다. 테크닉만으로 점수를 올리기엔 이미 여러분들 점수가 많이 높습니다.(900점대니까요) 확실한건 듣기는 많이 들을수록 잘 들립니다. 그게 무엇이든 중요치 않습니다. 영어기만 하면 됩니다. 잘 들리지 않았던 문장은 음원을 따로 휴대폰에 저장하여 가끔씩 들었습니다.(너무 자주들으면 익숙해져서 문장을 전부 듣기도 전에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나기 때문에 잦은 반복은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공부에 조금이나마 흥미를 주기 위해서 휴대폰에 영어회화어플 cake를 통해 해외 유튜버, 미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영어표현을 듣는 연습을 했습니다. 확실히 그러니까 잘 들리게 되고, 점수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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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덕배님 | 작성시간 20.09.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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