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구요원은 대학원출신 석사이상만 가능하며, 근무내용은 연구자로서 주로
제약회사연구소로 들어갑니다. 현재 전문연구요원 복무기간은 3년입니다.
--> 만약 약학과에 4년간 다닌 후에 약학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사 딴 후에 전문연구요원 되는 것이 몇 프로 정도의 확률이 있나요?
그것은 출신학교와 전공분야, 지망하고자 하는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면 규모가 큰 제약회사일수록, 근무지역이 서울일수록 경쟁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입사하기 힘들며, 반면에 지방소제 규모가 작은 연구소일수록 쉽습니다.
약학대학원 전공은 약리, 약제, 생물 및 합성등이 있습니다.
약제학대학원 출신이 상대적으로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쉽습니다.
출신학교가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등 서울쪽에 가깝고, 역사가 오래된 학교가
상대적으로 입사하기 쉽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은 사내 추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학교 대학원 선배가 후배를 교수를 통해 대려가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볼때 요원(?)의 확률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대부분 약대출신대 남자대학원생등은 다 취직합니다.
어쩌다 한두명 빼고요(입사한 회사의 요원자리가 갑자기 취소되거나 교수에게 찍혔거나
회사가 문을 닫거나 성적이 무지 나쁘거나 너무 늦게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
-->들었는데 약대생들은 주로 빨리 개업하기 위해서 의무병으로 복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 비율이 별로 안 높아서 제약회사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의무병으로 복무하는 것은 소수입니다. 대부분 일반 현역으로 갑니다.
대학원 진학비율 어디나 적죠. 학교마다 다르고 어느학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약회사는 상대적으로 약사와 약학대학원출신 사람들이 화공이나 생물전공한 사람
보다 아직은 입사하기가 수월합니다. 하지만 의약환경이 급속히 변하고 있고
제약회사에 많은 젊은 약사와 유능한 타전공분야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약회사가 그리 쉽게 들어갈수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문연구요원인 경우 그해마다 요구되는 요원수가 달라지고 인맥과 연줄 영향
도 강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회사의 요원자리가 약대대학원생보다 많아요. 결과적으로는
거의 모두 들어가나 다들 고생을 많이 합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화공과나 생명공학과 등을 졸업한 후에 약학 대학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약학대학원에 비약대 출신자가 과반수라고 하던데요 공대와 약학대학원 졸업후 전문연구요원으로 가는 것은 쉬울까요?
비약대 출신자가 약학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는 있지만 일부학교를 제외하고는
과반수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비약대출신자가 전문연구요원으로 제약회사연구소에 들어가기위해 대학원을 진학하신다는 말씀인데 대학원학교와 전공분야을 신중히 선택하셔야 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약대출신 약제전공자가 전문연구요원을 먼저 선점합니다. 많은 회사가
약제전공자를 필요로 하니까요. 그외 전공자는 힘들죠. 주변사람들 보니가 다들
학교간판이 좋더라구요.대학원은 물론 대학교도요.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은 약대를 졸업한 후 약사 고시 친 후 약제 장교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역시 이 방법이 성공할 확률은 얼마 정도 되는지?
--> 약제장교로 가시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도 주위에 ROTC 장교로 들어가서 졸업후
군대를 복무하는 사람과 졸업후에 시험을 쳐서 장교로 복무하는 사람은 봤습니다.
원한다면 장교로 군복무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장교 복무가
일반사병복무기간보다 길어서 많이들 기피합니다.
이는 성공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