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조그마한 소음에도 신경쓰여 도서관에서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인지 코를 훌쩍이시던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그것도 하필 제 근처로만......
사실 이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어쩌겠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앉아서 코를 푸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흥! 흥!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뭐라고 할까 주위를 둘러 봤는데
다른 주위 분들은 별로 신경을 안쓰시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괜히 저 혼자 오바 같기도 하고 그냥 참다참다 자리 옮기기도 뭐하고 해서 집에 와버렸네요 ㅜ.ㅜ
좀 신경좀 안쓰고 공부하고 싶어요. 성격 예민한거 진짜 힘드네요 ㅡ..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몬 작성시간 11.03.29 귀마개를 추천해드립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3고피박광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29 귀마개를 가뿐히 뚫어주시는 소음을 내시더라고요 ㅋㅋ
-
작성자라때믹 작성시간 11.03.29 코푸는건생리적현상이라어쩔수없는듯...ㅜㅜ
제가다니는도서관은 요즘 중간고사가 다가와서그런지...중고딩이 부적많아졌는데 어떤 고딩아새끼가 게속 엄청 큰소리로전화받으면서나가는.ㅓ....아진짜 그 변성기막온목소리 개듣기싫어요ㅜㅜㅅㅂ놈.. -
답댓글 작성자3고피박광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29 중고딩이 최고죠 ㅋㅋ
-
작성자Hansungho 작성시간 11.03.29 훌쩍이는건 어쩔수 없다고 해도 생리적인 현상은 되도록 화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