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림보호협회 울산협의회 회장 김철호외 78명은 12월 11일(목)09:00~12:00 울산 대공원 동문 추차장에서 개최된 울산시 주관 "산림내 인화물질 제거 캠페인"에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3개 기관 단체와 12개 시민 단체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낙엽, 영농부산물등 인화물질을 제거작업 캠페인을 하였다
울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45명의 인화물질 제거 전담반을 운영하고,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 산야의 인화물질은 모두제거하였으며 또한,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산불 감시 카메라 28대를 지난해 가을부터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활동(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기업체, 민간단체,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협의회는 올해에도 참가한 유관기관및 단체에서 최다인원 78명이 참석하여 행사주관 관계자로부터 감사의 인사도 전해받았다. 참가하신 모든 임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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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보호협회 울산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