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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병오년 갑오월 강수량

작성자pacificocean|작성시간26.06.07|조회수36 목록 댓글 0

병오년은 수운태과의 해이고 갑오월은 갑기합토의 기운이 있어

 

비가 많이 온다. 

 

이것은 병오년이 수운태과의 해라는 오운육기의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오운육기로 분석한 것이 아니고 천간과 음양오행으로 본 것이다.

 

토는 토극수가 될 것인데 왜 비가 오느냐고 하겠지만 습한 토는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구름과도 같은 것이고 비가 오게 된다.

 

오운육기에서도 태음습토의 기간에 비가 오는 것으로 본다.

 

1970년 후반 우리나라에 큰 가뭄이 들었을 때 제산 박재현은 몇월 며칠에

 

비가 온다고 예언했고 그날 비가 내려 해갈이 되었다고 한다.

 

그날이 1978년 양력 6월 25일이라고 하는 자료가 인터넷에 있다.

 

1978년 기상대 자료를 기초로 그날 해갈이 된 기록이 있고 그 전엔 비가 오지 않았던

 

기록 역시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박제산이 지목한 날이라고 하는 일진 사주가 있는데

 

무오년 무오월 무오일이고 아마도 무오시 정도에 비가 왔다고 사주가

 

올라와 있다.

 

이날도 토가 매우 왕한 날이다. 천간에 무토가 여러 개 떠있는데 이 때의 토는

 

습한 토가 아니고 메마른 토인데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토가 왕할 때는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이 무기토이든지 혹은 갑목이 와서 갑기합토를 부르든지

 

토가 형성된 날은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무오년 무오월 무오일에 비가 왔던 것으로 보이고 박제산이 예언한 날이

 

이날이 맞다면 박제산 어른께서는 어떤 연유로 이날을 지목했는지는 몰라도

 

필자는 이날이 토가 왕해서 비가 온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수가 왕할 때도 비가 오는 날이 많다. 그렇지만 단순하게 수가 왕하다든지 

 

토가 왕하다고 비가 반드시 오지는 않으니 일진 사주 전체를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오운육기를 통한 분석과 천간과 음양오행을 통한 분석을 종합하면

 

더욱 적중률이 오를 것이다.

 

 

 

2026년 6월 7일 정용석(crystal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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