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BT 는 FULL BT 맞습니다.
벌크 TERM에는 보통 4가지 가 있습니다.
선적지(LOADING PORT ) 와 양하지 (DISCHARGING PORT) 로 나뉩니다.
일단 대별해 보면
FI , FO , 선적지 BT , 양하지 BT 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계약당사자는 선적지에서 두 분 (PARTIES) 역시 양하지에서도 TWO PARTIES 가 있겠습니다.
선적지에선 배주인(=선주) 또는 배 빌린사람 (화주에 대해서 선주역할) 과 수출자가 있습니다.
도착지에서 배주인(선주 또는 용선자) 와 수하인 (물건 받는 분) 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FI,FO,BT 가 나뉘는것은 비용이 나뉘고 책임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FI : FREE IN (선주의 입장에서 배안 (IN)으로 선적하는 것에 대하여 비용과 책임에서 FREE 하다)
그러므로 FI는 선적지에서만 사용되는 것 입니다. 양하지 에서 FI 라하면 바보 소리 듣습니다.
FO: FREE OUT (선주입장에서 배 바깥(OUT)로 양하하는 것에 대하여 비용과 책임에서 FREE 하다).
BT : BERTH (접안까지)
이를 조합하면
FIO
FI/BT
BT/FO
BT/BT 로 대별되고 선적지/양하지 TERM을 기재합니다.
상기 조건은 보통 선복확약서라 불리우는 FIXTURE NOTE를 작성할때 선주 VS 용선자 , 선주 VS 화주 , 용선자 VS 화주
사이에 TERM을 확정지을때 사용됩니다.
선적시 발생하는 비용을 대충 나열하면 크레인 비용, L/S/D (LASHED ,SECURED, DUNNAGE 즉 묶어주고,평편하게해주고
화물끼리 목재대서 격리해주는 비용) 과 본선 하역비 (STEVEDORE CHARGE) 이외 자선 하역비 (창고비,트럭킹 등등)
으로 나뉩니다.
보통 BT/BT 로 계약시 선주가 크레인비용 및 본선하역비를 선주부담으로 하자 그리고 해상운임이 10만불 이다 입니다.
그런데 FI/BT로 하면 선적지에서 크레인비용 및 본선하역비를 화주가 부담하는 조건이니까 대충 8만불 됩니다.
FI/FO = 줄여서 FIO 조건시 6만 5천불 정도 된다고 합시다.
그러므로 FIO 일때는 순전히 해상 운임만 나타내는 계산이 됩니다.
본선과 자선의 경계는 크레인이 미치는 곳 까지를 경계로 합니다.
크레인 작업을 할때 보통 갈고리(훅)을 많이 쓰기도 하기 때문에 HOOK TO HOOK 또는 TACKLE /TACKLE 라고도
합니다.
BT/BT TERM을 선적지 및 양하지 두곳에서 꽉찼기에 꽉찬 BT =FULL BT라고 하며 또는 정기선- 벌크는 정기선이
없지만 정기선(LINER) 처럼 하는 벌크서비스가 보통 BT/BT를 많이 쓰기에 LINER TERM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쉽게 설명드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社 forwarder 작성시간 09.12.11 FULL BT=BTBT=LILO
FIO(ST): ST는 보통 산화물 작업시 적용
FIBT=FILO
BTFO=LIFO
더불어 full bt시, owner(선주)측에서 loading/dis port에서 본선하역료를 내긴 하지만, shore crn charge에 대해서는 그 경계가 모호하므로 FIXTURE NOTE상에, FULL BT라고 해도, shore crane charge for owner(or charterer)'s accout라고 확실히 명기해둬야됩니다. -
작성자늘거서슬포 작성시간 09.12.12 벌크에 관한한 스티브님의 내공의 끝은 어디인지 새삼 궁금합니다..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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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allman 작성시간 09.12.24 스티브님 다우십니다.내공이 많으시니 이렇게 쉬이 설명을 하실 수 잇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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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nset 작성시간 10.01.14 굿잡, 쉽게 설명하시네요,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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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과 작성시간 10.01.15 100% 로에 가까운 정확한 설명입니다. 벌크 진행하시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