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생식은 알칼리성 체질을 유지시킨다.
산성체질은 왜 생길까?
젊어서는 약알칼리성 체질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산성체질로 된다.
산성체질은
첫째 육식 위주의 식생활과 술, 담배를 많이 즐기고
알칼리성 식품인 곡식과 야채를 적게 먹는 경우이고,
둘째는 생활리듬이일정치 않고 그릇된 생활습관(일명 생활 습관병)이며,
셋째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건강을 해치는 산성체질은 비단 식사뿐만 아니다.
그 외에도 생활 리듬의 이상을 들 수 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본래의생활 리듬이다.
인간은 본래리듬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낮과 밤이 뒤바뀌는 야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
생활 습관의 잘못으로 체질이 산성으로 변하게 된다.
시차를 극복하면서 야간에 일을 하기 위하여
술이나 수면제 등의 힘을 빌어서 낮에 잠을 자두어야 한다.
그러나 수면시간을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식사시간, 배설, 생각 등의 리듬을 빠르게
적응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의 몸을 자유자제로 컨트롤하는 자율신경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고 혈액을 집중시켜 몸을 교란시키는 교감신경이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가속기에 해당된다.
또 다른 하나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부교감 신경으로 자동차의 브레이크에 해당된다.
이 두 가지 자율신경이 우리 몸을 조절하고 있는데
두 가지 기능이 정확한 리듬으로 서로 교대하면서 작용해야만 한다.
즉 낮에는 교감신경이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생활 리듬이 깨어지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운전을 할 때 가속기를 계속 밟거나 지나치게 밟았다면 어떻게 될까?
결과적으로 사물을 보고, 생각하고, 즐거워하는 등
긴장을 관장하는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혹사당하게 된다.
즉 혈압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쌓여 동맥경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산성체질의 증상
① 배가 나오고 복부나 피하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② 피부의 윤택이 없어지고 거칠어진다.
③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다.
④ 잠깐 걸어도 피곤하고 쉽게 졸음이 온다.
⑤ 기억력이 감퇴된다.
생식은 산성 체질을 예방한다.
건강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체액을 중성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몸은 신진대사에 의하여 체세포에서 산을 생성하여 산성 쪽으로 기울여
각종 질병이 발생할 염려가 높으므로 중성으로 중화할 필요가 있다.
식품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당분, 지방, 유기산 등은 무기질을 함유하지 않으므로
체내에서 산화 연소되어 탄산가스와 물이 생기는데 탄산가스는 호흡 시에 배출되고
일부는 체액에 녹아 탄산이 되기도 하여서 산성으로 기울어진다.
이들을 중화시키는 데에는 일부는 단백질의 양성반응에 의하고,
또 다른 일부는 아미노산의 분해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에 의한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은 식품의 산도와 알칼리도에 따라서 구별된다.
어떤 식품이 체내에서 분해되면 산화물이 산성성분으로 되고 또는 염기성성분으로 될까?
체내 분해산물 중 그 화학결합의 총화가 산성(인산이온, 황산이온, 염산이온)이면 산성식품이라 하고, 알칼리성(Na ,K, Mg, Ca) 이면 알칼리성 식품이라 한다.
생식은 알칼리 식품으로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K, Mg, Ca 이온이
체액으로 이행되어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유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