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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여행이야기

[중국][ 중국 첫여행 ] 다샨즈 798 예술마을 - (출사를 시작하다)

작성자공간차이[조진곤]|작성시간10.03.18|조회수175 목록 댓글 5

"베이징 따샨즈 거리에 위치한 798공장은 1950년대 코민테른 기간 동안 소련의 재정 원조로 건설된 산업단지였다.

독일 바우하우스 양식으로 세워진 공장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비밀 군수시설로 사용되었지만,

1990년대에 이르러 이곳은 예술가들의 메카가 된다" 네이버에서 찾은 따샨즈 798 거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우리나라 문래동 철공소 골목에 예술가들이 모여 작업실을 만드는 것 처럼

 중국의 따샨즈 798 거리는 엄청 큰 공장 단지 내에 예술거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헤이리를 연상 하면 됩니다.

 

 

거리에는 예술 마을처럼 많은 예술가 들 작업실 과 디자인 관련 회사 들이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그라비티도 무척 많네요

 

 

 

 다샨쯔 798 거리에서는 아직 철거 안된 공장 과 색다른 느낌의 전경들이 함께 공존 합니다.

한 2~3시간을 걸어다녔는데. 구석구석에 이러한

폐허가 된 공장들도 있네요 

 

 

모든게 제 눈에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중에서 길거리에서 본 애완견을 봤는데 처음에는 곰인줄 알았습니다.

한참 동안 이녀석를 따라 다니면 귀찮게 해주니까 근사한 모델포즈를 취해주는 강아지 곰입니다.^^

  

 

설치 예술 작품들도 많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작품들 올려봅니다.

 

 

  

 

거리에는 인테리어 소품 / 옷가계 / 전시장들이 어울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체게바라 티셔츠 와 여자친구에게 줄 디자인 원서를 샀어요

그 중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중국인 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오저뚱 마오를 써서 파는 티셔츠와

 디자인 서점에서 앤디워홀 작품집 이 눈에 들어와 찍어봤습니다.

  

 

 

그렇게 처음 중국에서 출사한  다샨즈 798 예술마을의 구경은 끝났습니다. 다시한번 날씨가 더 좋을때 가서 더 즐길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젊은 사람들이 중국 관광을 올때 이제는 꼬옥 한번 들리는 관광 명소 라 합니다.

  

 

중국에 처음 도착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타인들에게 첫느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중국이라는 나라는 과거와 현실과 미래가

공존하는 동화책 처럼 그냥 재밌네요. 재밌는데 이유는 없겠지요?

그냥 중국에서 재밌게 일하고, 재밌게 사진찍고, 재밌게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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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벼락맞은놈[김성용] | 작성시간 10.03.18 챠우챠우네요. 혓바닥이 검다고 들었어요 ㄷㄷㄷ 가장많이 갔던곳이고 가장 가고 싶은 곳 798...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쥔장[김상돈] | 작성시간 10.03.18 몇해전 북경에 처음 와서 일주일도 안되어 798 이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첫눈에 반한 798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상업적이지도 않고, 뭔가 더 편하고 볼거리도 많은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고 어중이 떠중이 예술가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잘 가질 않습니다. 그래도 예술구 거리 풍경은 아직 좋은거 같아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 작성자사랑을가득담아[유승헌] | 작성시간 10.03.19 전아직도 가보질 못했네요 ㅜㅜ 날씨 풀리면 한번 가야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더 가보고싶습니다.
  • 작성자휘현[김영일] | 작성시간 10.04.08 저도 2007년 4월쯤에 처음 798에 가본 이후, 북경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798 이에요 ㅎㅎ
  • 작성자청춘의그늘[정민석] | 작성시간 10.04.25 글과 사진 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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