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대구지방경찰청
이런 저런 핑계로 합격 수기가 늦었습니다. 혹시나 저의 글이 먹먹한 수험 생활에 시원한 냉수 한잔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영어 : 7개월간 프랙탈학원에서 영어만 했습니다. 수험 시작 전까지 부끄럽지만 공부를 마음 먹고 해본적이 없었기에 영어 기출 문제를 풀어봤을 때 25점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프랙탈영어를 알게 되었고 짐을 사서 대구에서 광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영어 때문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프랙탈을 해보세요.
저는 실력이 바닥이어서 좀 더 걸렸지만 실력이 더 있으신 분이라면 기간을 단축할테니 좋은 선택일 겁니다. 수험 기간 3년 동안 응시한 공무원시험 중 70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마지막 시험은 9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프랙탈 수업, 독해 수업 , 지존 수업, 다의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의지가 있으셔서 결정되시면 수업 방향은 선생님과 상의해 본 후 진행해 나가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참고 믿고 따라 가면 분명히 영어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국사 : 김윤수 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가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국사에 대한 지식이 방대하고 수업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심화 단과만 듣고 혼자 회독수를 늘려만 갔습니다. 국사 합격 점수는 95점이었습니다.
(시험에선 100점이나 90점 사이 대였습니다.)
국어 : 이선재 강사 강의 들었습니다.
밑부터 천천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국어에 대한 기본이 없으시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국사와 마찬가지로 심화단과만 듣고 회독수만 늘리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국어 합격 점수는 80점이었습니다.
(수험 기간 중 보통 85점에서 75점 사이였습니다.)
영어, 국어, 국사 이 세개의 과목에 1년을 투자한 후 형법, 형소법을 시작해서 힘이 빠져서인지 이 두 과목 때문에 수험 기간이 길어졌고 점수 또한 그리 좋지는 않았기에 넘어가겠습니다.
공부는 좋은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2년 내외로 합격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면접이나 인적성 등의 내용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섰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글 보충하겠습니다.
You can do it. 파이팅!~
이런 저런 핑계로 합격 수기가 늦었습니다. 혹시나 저의 글이 먹먹한 수험 생활에 시원한 냉수 한잔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영어 : 7개월간 프랙탈학원에서 영어만 했습니다. 수험 시작 전까지 부끄럽지만 공부를 마음 먹고 해본적이 없었기에 영어 기출 문제를 풀어봤을 때 25점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프랙탈영어를 알게 되었고 짐을 사서 대구에서 광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영어 때문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프랙탈을 해보세요.
저는 실력이 바닥이어서 좀 더 걸렸지만 실력이 더 있으신 분이라면 기간을 단축할테니 좋은 선택일 겁니다. 수험 기간 3년 동안 응시한 공무원시험 중 70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마지막 시험은 9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프랙탈 수업, 독해 수업 , 지존 수업, 다의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의지가 있으셔서 결정되시면 수업 방향은 선생님과 상의해 본 후 진행해 나가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참고 믿고 따라 가면 분명히 영어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국사 : 김윤수 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가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국사에 대한 지식이 방대하고 수업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심화 단과만 듣고 혼자 회독수를 늘려만 갔습니다. 국사 합격 점수는 95점이었습니다.
(시험에선 100점이나 90점 사이 대였습니다.)
국어 : 이선재 강사 강의 들었습니다.
밑부터 천천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국어에 대한 기본이 없으시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국사와 마찬가지로 심화단과만 듣고 회독수만 늘리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국어 합격 점수는 80점이었습니다.
(수험 기간 중 보통 85점에서 75점 사이였습니다.)
영어, 국어, 국사 이 세개의 과목에 1년을 투자한 후 형법, 형소법을 시작해서 힘이 빠져서인지 이 두 과목 때문에 수험 기간이 길어졌고 점수 또한 그리 좋지는 않았기에 넘어가겠습니다.
공부는 좋은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2년 내외로 합격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면접이나 인적성 등의 내용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섰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글 보충하겠습니다.
You can do it.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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