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으로 미술관가기_아트스페이스 휴_윤진섭 개인전 2026.5.6~6.9.
6월9일 화요일 오전 자전거 라이딩_포스팅작가 이명환
미아역 부근 거주지로부터 장위동 동방고개 업힐 라이딩으로 장위1동 주민센터 앞 미팅을 갖고 동덕여대 우이천 자도로 이동하여 용비쉼터 그리고 반포대교 북단 성산대교 쉼터.
이사 후 짐을 풀지 않아 자전거용 반 장갑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성산대교 북단 자도 쉼터에서 행주산성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 자전거 의류 아울렛 행주점에 들려 비앙키 체레스터 컬러 반장갑을 찾아보니 직원이 m 사이즈만 남은 상품을 권장해 손을 보호하고 장거리 라이딩을 고려해 구입을 고려했더니 XL 사이즈가 없어 망설여지는 상황에 직원은 25,000인데 18,000에 판매금액을 제시했다.
예전에 포스팅한 자전거 의류 아울렛들 중 한 곳이기도 하기에 포스팅 얘기를 했더니 대표님과 직원이 무척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반장갑을 끼고 자유누리 자전거길 파주출판단지 방향으로 페달을 밟았다. 몇 미터마다 연결된 자도 바닥 틈이 라이딩 내내 불편하다. 출판단지 내 인도 위로 조성된 자도는 전 코스가 노면이 굴곡져 울퉁불퉁하여 끌고 가야 하나 할 정도로 관리가 안 돼 무늬만 자전거 도로다.
카카오 내비게이션에 출판단지 내 “아트스페이스 휴”를 검색하니 인근으로 안내동선이 표시됐다.
유턴해서 2km 정도 지점에 있는 곳에 도착했다. 시간은 오후 1시 30분이다. 아트스페이스 휴라는 상호가 없다. 전시 포스터가 붙어있어 근접해서 잘 살펴보니 2부 언어와 신체의 경계에서_날개, 윤진섭_5.6일~6.9일까지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이 아트스페이스 휴 건물이었고 2부 전시는 다행이도 오늘까지였다. 윤진섭 선생님 개인전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옥외계단을 이용하여 3층으로 올라갔다. 전시에 들어서니 윤진섭 선생님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포스팅했던 마르셀 뒤샹 (Henri-Robert-Marcel Duchamp 1887~1968)의 변기 “샘Fountain” 작품 사진으로 설치한 <마스 터 죽이기> 60 x 52.가 눈에 들어왔다.
실험적인 작품들이 무척 매력적으로 나의 눈길을 잡았다. 아트스페이스 휴는 9년 전 문체부 전시공간 지원사업 결과 심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전시공간에서의 전시와 전시작가 등 예산집행에 대한 복합적 적절성을 들여다보고 심도 있는 평가서를 작성하여 올리는 평가위원자격으로 방문했었던 추억이 깃든 <아트스페이스 휴>라서 친근감이 와 닿는 곳이다.
감성의 향유를 통해 작가의 작품제작의 의향과 컨셉을 눈에 잘 담아 자유로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통해 총 113km를 달려 집으로 복귀했다.
<아트스페이스 휴>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37-9
월~금: 11:00~18:00
031_949_0663 / 010_2854_1783
<자전거 의류 아울렛 행주점>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6 1층일부
영업: 오전10시~오후 6시30분(월~금)
오전9시30분~오후6시30분(토,일요일)
문의: 0507_1342_3366
컨셉디자인이 특이한 <호텔 순수_미아점>
자전거 라이딩 종료 후 주거지 복귀하니 화장실 수도가 터져 수리, 방수와 실리콘 처리공사로 부득이하게 하나로마트 옆에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예술적 디자인 컨셉이 강한 <호텔 순수_미아점>로 이동했다.
■ 모니터 원격운영
1일 : 45,000~120,000원 ( 익일12시 정오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