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불편한 "꿈"

작성자소중한시간|작성시간22.06.14|조회수59 목록 댓글 5

"꿈"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잠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나에게 꿈은 깊게 잠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이다.

매일 잘 시간이 되면 누워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

유튜브를 보면 머리가 멍해지는데 나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다.

딱히 유튜브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생각이 멈추고 머리가 멍해지는, 내 머릿속 청소시간이기 때문이다.

잠을 푹 자려고 누워도 온갖 잡생각이 떠올라 소용돌이쳐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스마트폰을 촛점 잃은 눈으로 보다 보면 어느새 눈이 스르르 감긴다.

그러나 잠이 들어도 꿈을 꾸면 푹 자지 못한다.

보통 "꿈"이라고 하면  "미래"나 "희망", "소망" 등과 연결되어 좋은 의미로 쓰이는데 

나한테는 불편한 존재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나위 | 작성시간 22.06.14 꿈 없는 잠을 잘 수 있을까?
    이렇게 한 번 해보면 어떨까요. 잠들기 전 머리맡에 '꿈 사절'이라 써 놓고
    절을 '네 번' 하고 잠드는 거예요 ㅋ ㅋ
  • 답댓글 작성자소중한시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4 재미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ㅇ^*
  • 작성자김순철 | 작성시간 22.06.14 저는 꿈을꾸면 산속을 혀며는 꿈을 자주끞니다 강가에도 자주가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소중한시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5 산이나 강가를 걷는 꿈은 새로운 변화가 생기게 될 암시라고 나오네요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김순철 | 작성시간 22.06.15 정말로 좋은 일이생겨으면 좋겠습니다 크흐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